스타트업기사

K-ICT 창업멘토링센터, 2018년 하반기 전담멘티 11기 모집

ICT, 4차 산업혁명 및 과학기술 분야 창업초기·재도전기업과 성장단계기업, 예비창업자 총 93개사 모집
  • 강상규 소장
  • 2018.07.04 13:53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산하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부설 K-ICT 창업멘토링센터는 2018년도 하반기 전담멘티 11기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지난 6월 25일부터 오는 7월 18일까지다.

모집대상은 ICT(정보통신기술), 4차 산업혁명 및 과학기술 분야의 창업초기·재도전기업 31개사와 성장단계기업 31개사, 예비창업자 31개팀 등 총 93개사다. 창업초기·재도전기업은 창업한 지 3년 이하 기업이고, 성장단계기업은 창업 후 4~7년된 스타트업이다. 예비창업자는 1년 이내 창업을 목표로 하는 사람이면 모두 해당된다.

2018년 하반기 멘티 모집부터는 성장단계기업이 추가돼 이른바 성장정체(데쓰밸리) 구간에 머물러 있는 기업의 스케일업(Scale-up)을 지원한다.

K-ICT 창업멘토링센터의 전담멘티로 선정되면 벤처 CEO 출신 멘토단의 멘토링 및 실전창업교육, 투자유치 지원, 중견·대기업과의 비즈니스 협력 등 맞춤형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무료로 받는다. 또한 우수멘티로 선발되면 사업내용을 언론에 홍보 할 수 있는 기회와 글로벌파트너십 체결 프로그램 등이 추가로 제공된다.

K-ICT 창업멘토링센터는 성공과 실패를 겪은 벤처기업 CEO출신 멘토단이 전국 주요 7개 지역을 거점으로 상시 멘토링을 제공하고 있다. 2013년 하반기를 시작으로 2017년 하반기까지 인수합병(M&A) 6건(73억4000만원), 투자 유치 208건(643억6000만원), 자금유치 939건, 특허 출원·등록 541건, 법인 설립 274건, 고용증대 1057명 등의 주요 성과를 거뒀다.

최병희 센터장은 “4차 산업혁명이라는 패러다임에 맞서 국내 스타트업의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ICT 및 4차 산업혁명 관련 핵심기술 개발과 새로운 융합사업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우리 스타트업의 혁신 성장을 위해서 기술·경영 애로사항 등을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멘토링센터가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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