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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백' 요기보,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 매장 오픈

  • 강상규 소장
  • 2018.05.2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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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1위 빈백 브랜드 요기보 매장이 18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 3층에 오픈했다./사진제공=요기보코리아
글로벌 1위 빈백 브랜드 요기보(YOGIBO)의 국내총판인 요기보코리아는 지난 18일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 3층에 48평 규모의 요기보 매장을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에 입점한 요기보 매장은 전세계 120개의 요기보 매장 최초로 빈백풀(BeanBag Pool)이 들어서 유아동을 동반한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요기보는 전세계인들의 고유 체형에 맞춰 변형되는 제2세대 빈백 소파및 바디필로우, 현대인들의 스트레스와 긴장을 완화시켜주는 아로마테라피 제품, 요기보 자체 캐릭터인 허기보(Hugibo)를 모델로 한 캐릭터 인형 등 다양하고 새로운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이다.

한국 시장에는 2016년 11월 팝업 매장을 시작으로 출점 후 1년 만에 국내 빈백소파 시장을 선점하며 스타필드 고양점, 신세계백화점 부산 센텀시티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 등 전국에 10여 개의 정규 및 장기 팝업 매장을 빠른 속도로 확장하고 있다.

한편 요기보코리아는 지난 3월 코넥스 상장사인 엄지하우스로부터 17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외에도 지난해 두 차례의 와디즈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약 4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에 입주한 요기보 매장은 요기보코리아와 엄지하우스의 디자인 업무 협력의 첫 결과물이다.

요기보코리아 박대진 대표는 "엄지하우스 투자 유치를 통해 빈백 전용 특수충전재 개발, 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캐릭터 제품 개발, 요기보 시네마, 요기보 카페 확장 등 해외 요기보 총판 기업들이 시도하지 않았던 새로운 시도를 국내에서 먼저 시작해 해외로 역확장 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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