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기사

창진원장, 엔슬파트너스 2017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스타트업 간담회 개최

  • 조성은 기자
  • 2017.07.2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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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진흥원 강시우 원장(가운데)이 엔슬파트너스의 2017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된 스타트업과 26일 서울 역삼동 팁스타운에서 간담회를 가졌다./사진제공=엔슬파트너스
창업진흥원 강시우 원장이 26일 서울 역삼동 팁스타운에서 엔슬파트너스의 2017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된 스타트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창업기업의 애로사항과 후속 지원방안에 대한 건의를 들었다.

중소기업청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은 3~7년차 스타트업의 창업위기 극복을 돕는 사업으로 중소기업청 액셀러레이터 6호 엔슬파트너스는 이 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올해 상반기에 15개 창업기업을 선발했다.

선발된 창업기업들은 최대 5000만원의 사업화자금과 VC(벤처캐피털) 연계 투자 지원, 창업기업 투자유치, 마케팅, 특허법률회계, 기술사업화, 해외진출 등 창업실무형 밸류업 액셀러레이팅 지원 및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 해외진출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스타트업 대표들은 "창업기업의 글로벌시장 진출 기회가 많지 않다"며 정부의 보다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창업기업이 겪는 또 다른 난관으로 적절한 기술인력 유치의 어려움을 꼽았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련기관의 인력망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엔슬파트너스의 조욱제 파트너(변리사)는 마케팅 인력 채용 지원을 건의했고, 임수택 이사는 전문성 있는 멘토와의 연결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강 원장은 "이제 중소벤처기업부가 신설돼 창업여건이 더욱 좋아질 것"이라며 "추경이 통과돼 창업지원사업의 규모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스타트업이 한국경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이라며 향후 산업전선에서 스타트업들의 성장과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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