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기사

엔슬파트너스 2018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선발 창업기업 1년간 최대 1억원 지원, 추가 지분투자도 병행
  • 강상규 소장
  • 2018.04.27 12:11


창업도약패키지 주관기관인 엔슬파트너스(대표 정재동)가 오는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DMC첨단산업센터 7층 세미나 포럼장에서 2018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전도유망한 창업기업 모집을 위한 사업 안내 및 주관기관 안내를 목적으로 개최된다. 지원유형은 ‘4차 산업혁명분야’와 ‘성장촉진 프로그램 1차’로 나뉘며 지원유형 간 중복지원도 가능하다.

그리고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에 관심있는 창업기업들을 대상으로 성공적인 사업계획서 작성방법 교육을 오는 5월 2일과 5월 4일 양일간 별도로 진행한다.

엔슬파트너스의 창업도약패키지 사업에서는 4차 산업혁명 분야에서 창업 3~7년 사이의 기업들을 선발해 '데스밸리'(Death Valley) 극복 및 성과창출을 위한 사업화·컨버팅 지원 목적으로 기업당 1년 동안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과 성장지원 특화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중에서 성장 가능성 높은 창업기업에 대해선 추가로 엔슬파트너스 컨소시엄 투자기관들의 지분 투자도 병행한다.

엔슬파트너스는 성장촉진 프로그램 분야에서 국내투자형 크라우드펀딩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2018년도에 크라우드펀딩 참여를 희망하는 200여개 창업기업을 모집해 성공전략 교육·컨설팅 및 모의 크라우드펀딩을 지원하고 평가를 통해 선발된 최종 20여개 창업기업은 크라우드펀딩 성공 제고를 위한 홍보 동영상 제작비용, 정관 변경등의 법률 서비스 지원 등의 지원금으로 기업당 500만원을 지원한다.

성장촉진 분야의 국내투자형 크라우드펀딩 지원사업은 창업 7년 이내 기업이라면 모두 참여 가능하며, 현재 다른 정부지원사업을 수행 중이라도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엔슬파트너스는 지난 2017년부터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이래 지난해 30개 창업기업을 선발, 약 20억원의 창업자금을 지원했으며, 2018년도에는 4차 산업분야 30여개와 성장촉진 국내투자형 크라우드펀딩 분야 20여개 창업기업을 선발해 총 30억원의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 액셀러레이터 6호 등록기관인 엔슬파트너스는 50여명의 대기업 임원 출신들이 출자한 엔슬협동조합을 통해 창업기업에 시장개척과 사업화 및 해외진출의 성공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엔슬조합원들은 모두 경험과 네트워크를 갖춘 시장전문가, 기술전문가, 글로벌전문가들로 창업기업을 위해 분야별 전문 멘토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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