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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마켓 1위 '크몽', 일거래액 1억원 돌파

  • 조성은 기자
  • 2017.11.27 17:34

서비스마켓 크몽이 일거래량 1억원을 넘어서 11월 한달 총 거래량이 2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27일 밝혔다.

크몽은 지난 7월 창업 이래 누적거래액 200억원을 돌파한 이후 올 하반기 매달 일평균 거래량이 두 자릿수의 성장률을 기록해 누적거래액 300억원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2012년 설립된 크몽은 무형의 서비스를 거래하는 오픈마켓으로 시장조사업체 랭키닷컴이 선정한 B2B(기업간 거래) 중개사이트 1위 업체다. 주로 디자인, 프로그래밍, 콘텐츠 제작 등의 서비스 거래가 활발히 이뤄진다. 여기에 올해 8월부터 새로이 레슨 카테고리를 추가하면서 C2C(소비자간 거래)에 도전하며 비즈니스의 외연을 넓혔다.

크몽의 박현호 대표는 "모바일로 사이트의 기반을 옮기면서 이용자의 접근성이 좋아졌다"며 앞으로도 이용과정의 불편사항을 개선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 소비자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일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크몽은 지난 7월 실리콘밸리 기반의 벤처캐피털(VC) 알토스벤처스로부터 30억원의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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