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기사

K-ICT창업멘토링센터, 2018년 1차 실전창업교육(PTS) 개최

  • 강상규 소장
  • 2018.04.30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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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27일 경기도 파주시(지혜의 숲)에서 진행된 K-ICT창업멘토링센터 2018년 1차 실전창업교육(PTS)에 참가한 스타트업 대표들과 멘토들/사진제공=K-ICT창업멘토링센터
K-ICT창업멘토링센터(이하 멘토링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함께한 2018년 1차 실전창업교육(PTS)이 지난 25~27일 경기도 파주시(지혜의 숲)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실전창업교육에는 ICT 기술분야 창업자 80여명이 참석해 아이디어의 사업 타당성을 검토하고 사업화, 구체화하는 과정을 거쳤다.

PTS(Planning Technology Startup) 교육은 미국 카우프만(KAUFFMAN) 재단이 보급한 TechVenture를 한국 실정에 맞게 개량, ICT 기술분야 창업자를 대상으로 린스타트업, 소셜미디어 마케팅, 플랫폼 전략, 재무계획 등을 통해 리스크를 줄이고 성공확률을 높이는 목적으로 멘토링센터가 자체 개발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2박3일 캠프형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기업가정신과 팀빌딩 전략에 이어 Make-Sell-Grow 전략을 사업 아이템에 대입,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프로세스로 구성됐다.

교육 마지막 날에는 3일간의 교육을 통해 구체화한 사업계획서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고, 여기서 최우수상 1팀과 우수상 2팀을 선정했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가변형 VR인터페이스 솔루션 개발 스타트업 디미콜론의 이현준 대표는 "담당 멘토와 함께 교육에 참가해 교육 내용을 본인 기업에 적용하고 즉각적으로 멘토에게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이번 교육의 의의를 평가했다.

밀 키트(Meal Kit) 판매를 위한 온라인 플랫폼 콘텐츠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훈민푸드의 최나리 대표는 "기존의 사업아이템을 ICT와 접목하는 것이 막연하게 느껴졌지만, 교육을 이수하는 과정에서 다른 기업들의 발표를 듣고 의견을 공유하며 아이템을 구체화하고 타 기업 아이템과의 연계성을 구상할 수 있는 계기가 돼 좋았다"고 말했다.

멘토링센터의 최병희 센터장은 "교육에 참여한 창업가들의 관심과 열기가 높아서 기대 이상의 효과가 나오고 있다"며 "무엇보다 본인의 의지와 관심이 중요하기에 더 많은 스타트업 대표들이 적극적인 자세로 교육에 참여해 좋은 결과를 얻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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