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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T 멘토링센터, 2018년 상반기 멘토·멘티 결연식 개최

  • 조성은 기자
  • 2018.03.12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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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상반기 K-ICT 창업멘토링센터의 멘토‧멘티 결연식이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경기도 성남시 밀리토피아호텔에서 진행됐다./사진제공=K-ICT 창업멘토링센터
K-ICT 창업멘토링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주관한 2018년 상반기 K-ICT창업멘토링센터의 멘토‧멘티 결연식이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경기도 성남시 밀리토피아호텔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10기 전담멘티로 선정되면 멘토링센터로부터 사업계획서 작성부터 체계적인 전담멘토링, 실전창업교육, 멘티 투자역량 강화교육, 투자IR,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 조력 및 사후관리 등 창업에 필요한 전반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이 날 행사는 '2018년 상반기 케이글로벌(K-Global) 창업멘토링 사업' 공모를 통해 선발된 멘티와 멘토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금기현 사무총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오정택 사무관의 행사 소개, K-ICT 창업멘토링센터의 수행사업 발표, 2018년 상반기 창업멘토링 프로그램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멘토링을 통해 성장과 성공을 이룬 선배 전담멘티들의 창업스토리를 발표하는 '토크콘서트'에서 프리미엄 소개팅 앱 '글램'의 안재원 대표(전담멘티 3기)는 "멘토링센터의 멘토는 사업 뿐만 아니라 고민을 공유하고 극복하는 동반자"라고 말하며 멘토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인테리어 비교견적 O2O서비스 '집닥'의 박성민 대표(전담멘티 8기)는 "단순 컨설팅을 넘어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성장해 나가는 것이 멘토링센터 멘토만의 특별함"이라고 강조하며 "멘토와 함께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후배 멘티들을 독려했다.

이후 33명의 멘토단들의 전문분야 소개와 멘티기업들의 스피치를 통한 멘토·멘티간의 상호교류 및 네트워킹 시간이 이어졌다.

K-ICT 창업멘토링센터의 이동걸 멘토 코디네이터는 "멘토링사업이 시작된 지 5년이 지났지만 1기 전담멘티도 여전히 멘토링을 이어가고 있다"며 전담기간이 끝난 후에도 지속적인 멘토링을 통해 동반성장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K-ICT 창업멘토링센터의 최병희 센터장은 "멘토링센터는 멘티의 애로사항과 니즈에 귀를 기울이고 구상하는 사업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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