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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티테크, 대만 KFC와 피자헛에 다양한 푸드테크 플랫폼 수주

  • 조성은 기자
  • 2018.03.0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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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대만/사진제공=씨엔티테크
외식 주문 중개 플랫폼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는 7일 대만 KFC와 피자헛에 키오스크 및 배달드라이버 자동 배정 시스템(Delivery Dispatch)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키오스크는 터치 만으로 주문과 결제가 가능한 무인 주문기다. 매장에서 키오스크 시스템을 도입하면 고객들은 주문을 하기 위해 카운터 앞에 길게 줄을 설 필요가 없이 손쉽게 원하는 제품을 선택·주문하고 카드로 결제까지 가능하다.

또한 키오스크는 셀프서비스로 운영되기 때문에 프랜차이즈 업계의 인건비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배달드라이버 배정 시스템(Delivery Dispatch)은 매장에 배달 주문이 들어오면 배달드라이버의 실시간 위치를 파악해 가장 적합한 배달드라이버를 자동으로 배정해주는 시스템이다.

주문은 고객 주변 2~5km 반경에 있는 배달드라이버의 모바일로 자동 전송되며 배달드라이버는 고객으로부터 받을 수 있는 최대 주문수량을 직접 설정할 수 있다.

고객 역시 배달드라이버의 위치와 주문한 제품의 실시간 배달 상태의 확인이 가능하다. 이처럼 효율적인 배달드라이버 시스템 운용을 통해 고객은 보다 빨리 주문한 제품을 받아볼 수 있게 된다.

씨엔티테크의 전화성 대표는 "다양한 푸드테크 플랫폼을 통해 고객에게 맞춤형 혜택과 편의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씨엔티테크가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시장에서 푸드테크 플랫폼을 전파하고 스마트한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씨엔티테크는 국내 푸드테크 플랫폼에서 97%라는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며 꾸준히 선두자리를 지키고 있다. 지난 15년간 국내 푸드테크 시장에서 축적한 업계 1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만과 중국, 일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태국, 몽골 등 해외시장에도 성공적으로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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