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된 지방 스타트업, 엔젤투자 활성화 방안은 2014.10.28 13:00

image
고영하 엔젤투자협회장(윗줄 왼쪽부터), 김현덕 경북대 스마트 벤처창업학교장, 추교관 대경ICT산업협회장, 성기홍 한국벤처투자 투자관리본부장, 최병희 벤처1세대 멘토링센터장(아랫줄 왼쪽부터), 김경웅 대경ACI엔젤클럽 회장, 양유길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장, 송창욱 아베크게임즈 대표
지방 소재 벤처기업‧스타트업(초기기업) 엔젤투자 활성화 방안을 위한 토론회가 다음달 5일 대구 노보텔 앰버서더 호텔에서 열린다.

최근 지역 창조경제 활성화에 대한 정부의 관심이 높은 가운데 지난 9월 박근혜 대통령은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벤처‧중소기업 육성 등 지역 내 창조경제 생태계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벤처‧스타트업의 각종 지원이나 투자기관 등이 수도권에 집중돼 있는 현실에 대한 지적 때문이다.

이에 따라 대구 경북 지역 유망 벤처기업 발굴의 장인 2014 '창조 벤처스타 데모데이-대구 경북'이 열리는 다음달 5일 '대구‧경북 지역 내 엔젤‧벤처투자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대구 소재 스타트업 대표와 엔젤투자자, 벤처육성기관 관계자 등이 패널 토론자로 나서 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날 패널 토론회에서는 대구 벤처기업을 대표해 송창욱 아베크게임즈 대표와 추교관 위니텍 대표 겸 대경ICT산업협회장이 지방 벤처‧스타트업 투자 유치의 어려움 등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한다.

대구‧경북 대표 엔젤클럽인 대경ACI엔젤클럽의 김경웅 회장은 대구‧경북지역 엔젤투자 활동의 현황과 미비점 등을 발표한다.

대구‧경북 스타트업‧벤처 육성 기관 관계자들도 투자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보탠다. 김현덕 경북대 교수 겸 스마트 벤처창업학교장과 양유길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장, 최병희 벤처1세대멘토링센터장 등은 기관의 역할과 지원 활동, 향후 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마지막으로 고영하 엔젤투자협회(고벤처포럼) 회장과 성기홍 한국벤처투자 투자관리본부장은 지방 소재 엔젤‧벤처 투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제안할 예정이다.

창조 벤처스타 데모데이-대구‧경북

◇일시: 11월5일 오후 1시
◇장소: 대구 노보텔 앰버서더 호텔 샴페인홀
◇주최: 대구 창조경제혁신센터, 대경ICT산업협회
,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주관: 기업가정신재단
◇후원: 벤처1세대멘토링센터, 머니투데이
◇문의: 기업가정신재단 사무국 전화 02)724-0912, 이메일
 mtsqkang3@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목록